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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랜서/발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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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랜서
본 서번트의 수영복 버전이자 스루드/힐드/오르트린데 각자가 독립된 서번트의 인게임 성능에 대한 내용은 Fate/Grand Order/서번트/어새신/발키리 문서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발키리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발키리(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카드 일러스트를 오르트린데로 설정하면 된다.
1차 재림 이후 카드 일러스트를 힐드로 설정하면 된다.
3차 재림 이후 카드 일러스트를 스루드로 바꾸거나 최종 재림 상태로 놔두면 된다.
4성 상시 대군 랜서. 스테이터스는 HP 특화형이라 HP는 5성 잔느 급이지만, 공격력은 3성과 비슷한 최하위의 수준이다. 90레벨까지 성배전림을 진행해도 은포우만으로는 10000을 넘기지 못할 수준. 단 랜서 클래스는 스탯상 공격력에 비해 1.05배의 스탯 보정이 있으므로 실제로는 0.9배의 보정을 지닌 캐스터/어새신 클래스 중 공격력이 9400 정도[6] 인 서번트와 비슷해 심각한 하자는 아니다.
카드 구성은 QQABB로, 일반적인 랜서의 구성이다. 아츠 카드의 성능은 1아츠 서번트 중에서는 다소 낮고 2아츠 서번트와 비슷한 정도이며 퀵 카드의 성능은 2퀵 서번트 중에서는 스타 발생률이 다소 떨어지지만 3스킬로 보완할 수 있고 NP 수급도 무난하다.
보구는 필중이 부여되는 전체보구로, 마성 속성의 적에게 확률 즉사가 달려있다. 즉사 확률은 OC 1단계에서 50%이므로 큰 의미는 없는 편. 다만 대부분의 즉사 보구와 달리 즉사판정이 딜 후에 들어간다는 장점이 있다. 또 타수가 7타나 되는 덕에 버프에 따라서는 상당한 양의 NP를 회수할 수 있다.
다단 히트 퀵 전체보구로 스카디 시스템을 활용한 파밍에서 활약하는 랜서. 낮은 스탯과 스킬 구성 때문에 파밍 외에는 활용도가 떨어진다.
퀵 전체보구라는 점에서 같은 4성 랜서인 파르바티와 포지션이 겹치는데, 파르바티쪽이 공뻥이나 퀵뻥으로 인한 데미지 증가율이 높은데다 아군 전체에 NP를 배포하며 매료로 서포터가 가능한 점에서 발키리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 단순 데미지를 다른 전체보구 랜서와 비교하면 4성은 물론이고 5성에도 비비는 랜서 아르토리아나, 이벤트 배포 캐릭터로 출중한 성능을 지닌 산타 잔느에 당연히 밀리고, 3성인 로물루스도 확률 버프이긴하나 데미지 증가량이 높으며 보구 5렙을 달성하기 쉬워 로물루스에도 밀린다.
이렇게 다른 서번트에 비해 빈약한 성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다른 랜서를 기용하는 편이 낫다.
빈약한 성능을 지니고 있는 발키리지만, 7단 히트하는 보구와 3스킬 덕분에 스카디 시스템의 딜러로서는 최고 수준의 편의성을 지닌다. 상대가 버서커가 아니라면 오버킬 없이도 49% 이상의 NP를 확보할 수 있으므로 보구 3연발이 확정적이다.
다른 시스템 파티의 딜러에 비해 발키리가 가지는 강점은 퀵 대군 원톱급 np회수율이다. 기본적으로 np수급률이 높은 편이고 보구의 타수도 준수하여 보구의 np회수량이 상당한데, 거기에 더해서 3스킬로 인해 턴당 np 10 차지 까지 더해지기 때문. 적의 숫자가 3이 아닌 2마리거나, 적의 클래스가 np수급량을 0.8배로 만드는 버서커가 아니라면 어지간해선 다음 라운드에 np 50 이상이 차있는걸 볼 수 있다.
설령 적이 두 마리거나 버서커라고 해도 적의 체력이나 보구레벨에 따라 오버킬로 np를 채워 시스템이 굴러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게 안된다면 오더 체인지를 사용할 경우 풀돌 젤릿치 보유 시 공명이나 라슈타르, 파라켈수스, 네브 등을, 노돌 젤릿치 사용시 엘레나 등을 사용해 보구의 np수급량을 늘리면 되는 경우가 많다. 오더 체인지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마술예장 중 2004년의 단편으로 np수급량을 늘리거나, 섬머 브릴리언트의 1, 3스킬으로 두 턴에 걸쳐 np회수를 도울 수도 있다.
포지션이 같은 파르바티와는 시스템 파티의 딜러로써 다시 한 번 비교될 수밖에 없는데, 발키리가 앞서는 것은 np수급량이다. 3턴 퀵뻥 수치는 같으나 카마의 재가 있는 파르바티에게 3라운드에서의 보구딜은 밀린다. 발키리의 높은 NP 수급량과 3스킬의 매턴 NP보충을 최대한 살린다면 풀돌 컬라이도 없이도 스카디 시스템으로 굴릴수 있다. 준비물은 풀돌 창옥의 마법소녀와 마술예장 2004년의 단편이 필요하다. 창옥의 마법소녀도 5성 개념예장이므로 소환률이 낮지만, 픽업대상의 개념예장이기 때문에 컬라이도에 비해 비교적 맞추기 쉽다. 1, 2라운드에서 스카디로 NP를 보충해주고, 2라운드에선 추가로 마술예장의 NP획득량 버프를 걸어주면 3라운드때 발키리의 NP가 거진 100%가까이 찬다. 부족한분은 발키리의 3스킬로 보충되어 3라운드 연속 보구를 날릴수 있다. 영상
단점은 위 문단에서도 써있듯 낮은 공격력으로 인한 낮은 보구딜이다. 보구 1렙, 공포우작 1000, 컬라이도 1렙 500에 발키리와 스카디로 딜관련 스킬은 마스터하고, 천지인 상성은 고려하지 않는 가정하에 방깍을 안쓰는 1~2라운드 보구딜은 61,225(무상성 30,712)이고, 방깍을 넣으면 97,840(49,020)가 나온다. 딜을 우선해 기본 마술예장의 10렙 순간강화를 쓴다면 128,352(64,276)가 나오지만, 보통 예장 레벨을 올릴려고 극지용 칼데아를 쓸테니 극지용 1렙기준이면 119,199(59,699)정도 나온다. 보통 3라운드의 보스급 몹의 체력이 15만~20만정도이므로 딜이 부족한데 퀵카드가 나온다면 스카디의 퀵크리뻥과 함께 처리할 수 있을테지만, 운에 따른 요소다. 상시 서번트이므로 꾸준히 과금을 하는 유저는 언젠가 보구 레벨이 올라 어느정도 해결이 될테지만...[7] 보구 강화를 받으면 좋겠지만, 발키리 혼자 강화를 받으면 파르바티의 상위호환이 되어버리고 다른 전체보구 랜서들의 메리트가 사라지는 등 밸런스를 무너뜨리므로 별로 가능성은 없다.
또한 스카디 시스템의 파티 편성 비용이 높은 것도 단점이다. 기본적으로 풀돌 컬라이도 한장에 육성이된 자신의 스카디와 프렌드의 스카디를 빌려서 구성하는 파티다. 5성 스카디를 뽑는 것도 비용이 큰데 풀돌 컬라이도까지 마련하기엔 어지간한 과금 유저가 아니고서는 맞추기 힘들다.[8] 이 문단에선 스카디 시스템으로 굴리는 발키리에 대한 평가지 발키리 단일의 평가는 스카디 이전과 변함이 없다.
결정적인 문제는 스킬작이다. 스킬작하는데 영웅의 증표에다가 오로라강을 먹는다. 스카디도 오로라강을 잔뜩 먹기 때문에 파르바티를 놔두고 발키리를 키울 경우 스킬작 과정에서 지옥을 보게 될 것이다.
할로윈 복각 3턴클
재림시 성우의 연기톤이 바뀌거나 대사가 바뀌는 캐릭터들도 일부 있었지만, 발키리는 2부 2장 공개기준 군체라는 컨셉 아래 재림별로 캐릭터 자체가 바뀌는 서번트다. 그러다보니 당시 피규어력만큼은 역대 최고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1500만 캠페인에서 4성 배포 서번트중 누구를 골랐는지 일본의 한 마토메 블로그에서 투표를 했는데, 발키리가 1위를 했다. 스카디로 인해 쓸만해진 것도 영향이 있을테지만, 주된 의견은 "귀여워서 뽑았다."와 "캐릭터 하나로 3체분을 얻을 수 있다."가 대부분이다.
처음 실장 시에는 평가가 낮았다. FGO가 3년차에 들어서 어지간한 포지션에 캐릭터들이 자리를 차지 하고 있기 때문에, 대놓고 인플레이션을 노리는 방향이 아니면 발키리가 끼어들 자리가 없었다. 그렇다보니 스킬이나 보구의 수치를 올려주는 강화가 아니라 서번트의 컨셉부터 다시 잡아야 하는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실장 후 2주도 안 되어 스카디가 실장되어 평가가 순식간에 반전되었다.
실장 후 4년 뒤에는 발키리를 이루는 셋이 아예 독립해서 배포 서번트로 입수할 수 있게 되었다.[9] 대신, 셋 중 하나를 선택하는 지라 셋 모두를 보려면 아직까지는 랜서 발키리 밖에 없다. 본 위키에서는 발키리를 구성하는 스루드, 힐드, 오르트린데 앞에 '페그오'를 붙여서 검색하면 이쪽이 아니라 수영복 버전으로 링크된다.
본 서번트의 수영복 버전이자 스루드/힐드/오르트린데 각자가 독립된 서번트의 인게임 성능에 대한 내용은 Fate/Grand Order/서번트/어새신/발키리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발키리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발키리(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2.6.1. 오르트린데[편집]
카드 일러스트를 오르트린데로 설정하면 된다.
2.6.2. 힐드[편집]
1차 재림 이후 카드 일러스트를 힐드로 설정하면 된다.
2.6.3. 스루드[편집]
3차 재림 이후 카드 일러스트를 스루드로 바꾸거나 최종 재림 상태로 놔두면 된다.
3. 상세[편집]
4성 상시 대군 랜서. 스테이터스는 HP 특화형이라 HP는 5성 잔느 급이지만, 공격력은 3성과 비슷한 최하위의 수준이다. 90레벨까지 성배전림을 진행해도 은포우만으로는 10000을 넘기지 못할 수준. 단 랜서 클래스는 스탯상 공격력에 비해 1.05배의 스탯 보정이 있으므로 실제로는 0.9배의 보정을 지닌 캐스터/어새신 클래스 중 공격력이 9400 정도[6] 인 서번트와 비슷해 심각한 하자는 아니다.
카드 구성은 QQABB로, 일반적인 랜서의 구성이다. 아츠 카드의 성능은 1아츠 서번트 중에서는 다소 낮고 2아츠 서번트와 비슷한 정도이며 퀵 카드의 성능은 2퀵 서번트 중에서는 스타 발생률이 다소 떨어지지만 3스킬로 보완할 수 있고 NP 수급도 무난하다.
보구는 필중이 부여되는 전체보구로, 마성 속성의 적에게 확률 즉사가 달려있다. 즉사 확률은 OC 1단계에서 50%이므로 큰 의미는 없는 편. 다만 대부분의 즉사 보구와 달리 즉사판정이 딜 후에 들어간다는 장점이 있다. 또 타수가 7타나 되는 덕에 버프에 따라서는 상당한 양의 NP를 회수할 수 있다.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다단 히트 퀵 전체보구로 스카디 시스템을 활용한 파밍에서 활약하는 랜서. 낮은 스탯과 스킬 구성 때문에 파밍 외에는 활용도가 떨어진다.
퀵 전체보구라는 점에서 같은 4성 랜서인 파르바티와 포지션이 겹치는데, 파르바티쪽이 공뻥이나 퀵뻥으로 인한 데미지 증가율이 높은데다 아군 전체에 NP를 배포하며 매료로 서포터가 가능한 점에서 발키리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 단순 데미지를 다른 전체보구 랜서와 비교하면 4성은 물론이고 5성에도 비비는 랜서 아르토리아나, 이벤트 배포 캐릭터로 출중한 성능을 지닌 산타 잔느에 당연히 밀리고, 3성인 로물루스도 확률 버프이긴하나 데미지 증가량이 높으며 보구 5렙을 달성하기 쉬워 로물루스에도 밀린다.
이렇게 다른 서번트에 비해 빈약한 성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다른 랜서를 기용하는 편이 낫다.
4.1. 스카디 시스템 운용[편집]
빈약한 성능을 지니고 있는 발키리지만, 7단 히트하는 보구와 3스킬 덕분에 스카디 시스템의 딜러로서는 최고 수준의 편의성을 지닌다. 상대가 버서커가 아니라면 오버킬 없이도 49% 이상의 NP를 확보할 수 있으므로 보구 3연발이 확정적이다.
다른 시스템 파티의 딜러에 비해 발키리가 가지는 강점은 퀵 대군 원톱급 np회수율이다. 기본적으로 np수급률이 높은 편이고 보구의 타수도 준수하여 보구의 np회수량이 상당한데, 거기에 더해서 3스킬로 인해 턴당 np 10 차지 까지 더해지기 때문. 적의 숫자가 3이 아닌 2마리거나, 적의 클래스가 np수급량을 0.8배로 만드는 버서커가 아니라면 어지간해선 다음 라운드에 np 50 이상이 차있는걸 볼 수 있다.
설령 적이 두 마리거나 버서커라고 해도 적의 체력이나 보구레벨에 따라 오버킬로 np를 채워 시스템이 굴러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게 안된다면 오더 체인지를 사용할 경우 풀돌 젤릿치 보유 시 공명이나 라슈타르, 파라켈수스, 네브 등을, 노돌 젤릿치 사용시 엘레나 등을 사용해 보구의 np수급량을 늘리면 되는 경우가 많다. 오더 체인지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마술예장 중 2004년의 단편으로 np수급량을 늘리거나, 섬머 브릴리언트의 1, 3스킬으로 두 턴에 걸쳐 np회수를 도울 수도 있다.
포지션이 같은 파르바티와는 시스템 파티의 딜러로써 다시 한 번 비교될 수밖에 없는데, 발키리가 앞서는 것은 np수급량이다. 3턴 퀵뻥 수치는 같으나 카마의 재가 있는 파르바티에게 3라운드에서의 보구딜은 밀린다. 발키리의 높은 NP 수급량과 3스킬의 매턴 NP보충을 최대한 살린다면 풀돌 컬라이도 없이도 스카디 시스템으로 굴릴수 있다. 준비물은 풀돌 창옥의 마법소녀와 마술예장 2004년의 단편이 필요하다. 창옥의 마법소녀도 5성 개념예장이므로 소환률이 낮지만, 픽업대상의 개념예장이기 때문에 컬라이도에 비해 비교적 맞추기 쉽다. 1, 2라운드에서 스카디로 NP를 보충해주고, 2라운드에선 추가로 마술예장의 NP획득량 버프를 걸어주면 3라운드때 발키리의 NP가 거진 100%가까이 찬다. 부족한분은 발키리의 3스킬로 보충되어 3라운드 연속 보구를 날릴수 있다. 영상
단점은 위 문단에서도 써있듯 낮은 공격력으로 인한 낮은 보구딜이다. 보구 1렙, 공포우작 1000, 컬라이도 1렙 500에 발키리와 스카디로 딜관련 스킬은 마스터하고, 천지인 상성은 고려하지 않는 가정하에 방깍을 안쓰는 1~2라운드 보구딜은 61,225(무상성 30,712)이고, 방깍을 넣으면 97,840(49,020)가 나온다. 딜을 우선해 기본 마술예장의 10렙 순간강화를 쓴다면 128,352(64,276)가 나오지만, 보통 예장 레벨을 올릴려고 극지용 칼데아를 쓸테니 극지용 1렙기준이면 119,199(59,699)정도 나온다. 보통 3라운드의 보스급 몹의 체력이 15만~20만정도이므로 딜이 부족한데 퀵카드가 나온다면 스카디의 퀵크리뻥과 함께 처리할 수 있을테지만, 운에 따른 요소다. 상시 서번트이므로 꾸준히 과금을 하는 유저는 언젠가 보구 레벨이 올라 어느정도 해결이 될테지만...[7] 보구 강화를 받으면 좋겠지만, 발키리 혼자 강화를 받으면 파르바티의 상위호환이 되어버리고 다른 전체보구 랜서들의 메리트가 사라지는 등 밸런스를 무너뜨리므로 별로 가능성은 없다.
또한 스카디 시스템의 파티 편성 비용이 높은 것도 단점이다. 기본적으로 풀돌 컬라이도 한장에 육성이된 자신의 스카디와 프렌드의 스카디를 빌려서 구성하는 파티다. 5성 스카디를 뽑는 것도 비용이 큰데 풀돌 컬라이도까지 마련하기엔 어지간한 과금 유저가 아니고서는 맞추기 힘들다.[8] 이 문단에선 스카디 시스템으로 굴리는 발키리에 대한 평가지 발키리 단일의 평가는 스카디 이전과 변함이 없다.
결정적인 문제는 스킬작이다. 스킬작하는데 영웅의 증표에다가 오로라강을 먹는다. 스카디도 오로라강을 잔뜩 먹기 때문에 파르바티를 놔두고 발키리를 키울 경우 스킬작 과정에서 지옥을 보게 될 것이다.
할로윈 복각 3턴클
4.2. 타 퀵 대군 랜서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재림시 성우의 연기톤이 바뀌거나 대사가 바뀌는 캐릭터들도 일부 있었지만, 발키리는 2부 2장 공개기준 군체라는 컨셉 아래 재림별로 캐릭터 자체가 바뀌는 서번트다. 그러다보니 당시 피규어력만큼은 역대 최고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1500만 캠페인에서 4성 배포 서번트중 누구를 골랐는지 일본의 한 마토메 블로그에서 투표를 했는데, 발키리가 1위를 했다. 스카디로 인해 쓸만해진 것도 영향이 있을테지만, 주된 의견은 "귀여워서 뽑았다."와 "캐릭터 하나로 3체분을 얻을 수 있다."가 대부분이다.
처음 실장 시에는 평가가 낮았다. FGO가 3년차에 들어서 어지간한 포지션에 캐릭터들이 자리를 차지 하고 있기 때문에, 대놓고 인플레이션을 노리는 방향이 아니면 발키리가 끼어들 자리가 없었다. 그렇다보니 스킬이나 보구의 수치를 올려주는 강화가 아니라 서번트의 컨셉부터 다시 잡아야 하는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실장 후 2주도 안 되어 스카디가 실장되어 평가가 순식간에 반전되었다.
실장 후 4년 뒤에는 발키리를 이루는 셋이 아예 독립해서 배포 서번트로 입수할 수 있게 되었다.[9] 대신, 셋 중 하나를 선택하는 지라 셋 모두를 보려면 아직까지는 랜서 발키리 밖에 없다. 본 위키에서는 발키리를 구성하는 스루드, 힐드, 오르트린데 앞에 '페그오'를 붙여서 검색하면 이쪽이 아니라 수영복 버전으로 링크된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원문은 機織り(옷감 짜기)[2] 법정과를 제외한 시계탑 12학부 중의 제10학부[3] 시구르드, 지크프리트, 카이사르, 재갈공명, 이스칸다르, 야규 무네노리, 오리온, 쿠훌린(랜서, 캐스터, 얼터), 나폴레옹, 카르나, 아슈바타만, 파리스, 캘러미티, 퍼거스, 이아손, 니콜라, 타와라 토타, 윌리엄 텔, 무사시노 벤케이, 호조인 인슌, 브라다만테, 아라쉬, 로빈, 디어뮈드(랜서, 세이버), 킨토키(라토키, 버토키), 에미야, 캐길, 원탁의 기사 다수(아서, 가웨인, 랜슬롯, 베디비어, 가레스, 퍼시벌, 바게스트, 멜루진), 하베트롯, 네모, 태공망, 도브리냐 니키티치, 그 외 다수.[4] 다만 사랑하는 자 속성이 있는 카이니스와 디오스쿠로이에게는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5] 발키리의 막간이 포함된 막간의 이야기 11탄이 2019년 12월 공개되면서 함께 변경되었다. 그 이전엔 캐릭터와 맞지 않게 크앗! 하는 날카로운 비명을 질러 안 어울린다는 의견이 많았기 때문으로 보인다.[6] 참고로 이 정도가 공격력 특화형의 스탯을 지닌 4성 대군 어새신의 평균 공격력이다.[7] 같은 조건에 보구 2렙 158,865(79,532), 보구 3렙 178,698(89,449)[8] 일반 컬라이도랑 마술협회 예장이나 오더체인지로 추가 NP수급용 서번트를 기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전자는 딜이 부족하고, 후자는 작업 공정이 복잡해진다.[9] 편의상 문서 이름이 어새신/발키리일 뿐, 실제로는 어새신/스루드, 어새신/힐드, 어새신/오르트린데이다.